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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죽인 사람이 더 있습니다. 믿기 힘드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." 어느 날 경찰청에 배달된, 살인 예고 메시지가 담긴 한 통의 편지! 발송인은 부모님을 살해해 감옥에 수감 중인 사형수 '이정수'(강하늘)로, 자신이 죽일 사람이 더 있는데 전직 FBI 요원 '길수현'(김강우)이 아니면 더 이상 자백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. 이에 경찰 국장은 '길수현'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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